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전체
  • 일반뉴스
  • 오피니언
  • 메타TV
KHF2024

유투바이오, KHF에서 검진 통합 솔루션 U2check 전시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유투바이오가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OSPITAL + HEALTHTECH FAIR; KHF 2024)에서 검진 통합 솔루션 U2check을 선보인다.이번 전시에서 유투바이오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U2Check SMART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솔루션은 검진 예약부터 문진, 검사, 결과 수신 등의 의료 서비스를 디지털 환경에서 제공한다.U2Check SMART는 표준화된 RFID 기술을 바탕으로 수검자의 동선을 파악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병원 IT 시스템(EMR)과 호환돼 원활한 정보 교환이 용이하다.또한 PACS와 OMR 연동으로 Imaging Share 기능 활용과 최소화된 시간의 문진 입력이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 및 검사 결과 조회 서비스도 제공한다.이 외에도 시스템 내 CRM 기능을 적용해 하이퍼링크를 통한 특정 이벤트 정보와 반복되는 태스크를 안내하는 SMS를 송·발신할 수 있고 모바일 연계로 검진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아울러 전자문진 작성, 검진 결과·검진 리포트 조회, 건강수첩, 검진·진료 안내, 대기현황 조회 등 환자가 병원에 머물 때 필요한 정보와 편의 서비스를 아울러 제공한다.한편, 유투바이오(U2Bio)는 2009년 설립 이후 2023년 코스닥 이전 상장을 한 국내 IT/BT 헬스케어 융합기업이다.
2024-10-02 00:41:07의료기기·AI

유투바이오 주특기는 융합기술...헬스케어 플랫폼에 도전장

메디칼타임즈=박상준 기자유투바이오 김진태 대표가 19일 63스퀘어에서 언론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열고 회사의 주요 기술력과 사업분야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유투바이오(대표이사 김진태)가 코스닥 상장을 기점으로 바이오기술(BT)과 정보기술(IT)로 무장한 스마트헬스케어의  핵심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피력했다.회사는 19일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언론대상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기업청사진을 공개했다.유투바이오는 지난 2009년 국내 최대 EMR회사인 유비케어의 설립자인 김진태 대표가 설립한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체외진단서비스 Lab2Gene ▲건강검진 소프트웨어 U2Check ▲ 의료 PHR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U2Mobile 등이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 검사 특수로 큰 폭의 성장을 이뤘다.이 회사의 강점은 BT과 IT의 기술융합이다. 체외진단 검사 서비스, 의료IT 기반의 건강검진솔루션, 유전체 분석 기반 개인 맞춤형 서비스 등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해오고 있다.특히 진단검사 서비스와 의료 IT서비스를 통합하여 연계하는 Lab2Gene을 통해 국내 약 2,300여 개 의료기관에 체외진단 검사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나아가 국내 다양한 기업에서 출시한 모든 의료정보시스템과 연동되는 압도적인 연계의 편의성을 통해 체외진단검사서비스 업계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최근엔 NGS 기반의 바이오인포매틱스(BI) 플랫폼을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텔로미어, 모유분석과 같이 개인 건강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2년 매출은 690억 원으로, 2020년 240억 원 대비 3년간 CAGR 69.6%에 달한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또한 9억 원에서 157억 원으로 CAGR 317.7% 상승하며, 설립 후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 김진태 대표이사는 "유투바이오의 강점은 BT와 IT 기술력의 융합"이라면서 "상장 후 현재 진행 중인 클라우드, AI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의 고도화를 완수해 질적으로도 더욱 풍부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매출도 한층 증대될 것으로 전망했다.여기에 코로나 진단키트 허가임상을 국내에서 가장 많이 수행한 이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약사와 신약 임상 CRO 서비스를 진행한다. 그밖에 태국법인을 통해 태국을 필두로 아세안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북미 시장에도 본격 진출할 예정이다.김 대표이사는 “유투바이오는 BT와 IT 기술융합을 통해 엔데믹 시대에 걸맞는 개인 맞춤형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아가고 있다”며 “유투바이오는 이번 상장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맞춤형 헬스케어 선도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유투바이오는 이번 상장을 위해 112만8720주를 공모한다. 공모예정가는 3,300 ~ 3,9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37.2억 원 ~ 44억 원이다. 수요예측은 10월 18~19일 이틀간 진행되며 23~24일 일반 청약을 거쳐 11월 내 상장 예정이다. 상장 주관은 신한투자증권이 맡았다.
2023-10-19 14:34:50의료기기·AI
K-hospital

유투바이오, U2Check SMART 들고 KHF 나선다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유투바이오(대표 김진태)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OSPITAL HEALTHTECH FAIR, KHF 2023)에 참가한다.이번 전시에서 유투바이오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U2Check SMART를 전면에 내세울 예정이다. U2Check SMART는 표준화된 RFID 기술을 바탕으로 수검자의 동선을 파악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병원 IT 시스템(EMR)과 호환돼 원활한 정보 교환이 용이하다. 또한 PACS와 OMR이 연동되는 Imaging Share 기능 활용이 가능해 최소화된 시간으로 문진 입력이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 및 검사 결과 조회 서비스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 외에도 시스템 내 CRM 기능을 적용해 하이퍼링크를 통한 특정 이벤트 정보와 반복되는 태스크를 안내하는 SMS를 송·발신할 수 있다.아울러 모바일 연계로 검진 예약 서비스를 비롯해 전자문진 작성, 검진 결과·검진 리포트 조회, 건강수첩, 검진·진료 안내, 대기현황 조회 등 환자가 병원에 머물 때 필요한 정보와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2009년 설립한 유투바이오는 다년간 누적해온 관련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핵심산업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유투바이오 관계자는 "세계 국제 의료기기 박람회 Medlab Asia 2022에 참가하는 등,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신제품 및 주력 상품을 홍보하고 서비스에 대한 고객 반응을 청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9-07 16:38:29의료기기·AI
  • 1
기간별 검색 부터 까지
섹션별 검색
기자 검색
선택 초기화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