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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암 석학 초청 암센터 3주년 기념 심포지엄

발행날짜: 2014-07-15 09:42:34

이진수 박사, 노성훈 연세암센터장 등 대거 참석

국내 암 의학계의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나라 암 치료 15년의 평가와 미래를 전망하는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암센터 개소 3주년을 맞아 오는 17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암 치료와 암환자 관리 정책 심포지엄과 암 치료의 최근 15년에 대한 평가와 미래전망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명지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암센터 심포지엄에는 이진수 전 국립암센터 원장을 비롯해 노성훈 연세대 암병원장, 노동영 서울대 암병원장, 이건욱 명지병원 암센터장 등 거물급 암 전문 석학들이 연자로 나선다.

17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암 치료 및 암 환자관리 정책 심포지엄은 이진수 전 국립암센터 원장의 국가 암 치료 정책의 미래적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막이 오른다.

이어 가천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과 이희영 교수의 국가 조기 암 검진 사업의 현재와 미래, 신혁재 명지병원 유방갑상선센터장의 암 생존자 관리의 정책적 지원 등의 연제가 발표된다.

또한 명지병원 이소영 예술치유센터장의 전인적 암 치료의 제도화, 국립암센터 최진영 연구원의 말기 암 환자관리 정책의 현재와 미래적 방향을 주제로 한 발표도 이어진다.

22일 오후 3시에 시작되는 암 치료의 최근 15년에 대한 평가와 미래 전망 심포지엄은 노성훈 연세대 암병원장이 상부위장관암, 노동영 서울대 암병원장이 유방암, 이건욱 명지병원 암센터장이 간암의 치료를 주제로 과거 15년을 평가하고 미래를 전망한다.

미래 암 치료 및 암 환자 관리 주체로서의 암센터 발전방안에 대한 패널토의에는 노성훈 교수, 노동영교수,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 박재후 명지병원 암센터 부센터장 등이 참여한다.

암센터 심포지엄은 심포지엄별 각 2점의 평점이 부여되며 참가 신청 및 문의는 명지병원 암센터 031)810-56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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