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전체
  • 일반뉴스
  • 오피니언
  • 메타TV

동아쏘시오홀딩스, 글로벌 수준 정보보호 역량 입증

메디칼타임즈=허성규 기자동아쏘시오홀딩스가 'ISOIEC 270012022' 전환심사와 'ISOIEC 277012019' 사후심사를 통과했다.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BSI(British Standards Institution, 영국왕립표준협회)로부터 신규버전의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IEC 27001:2022' 전환심사 및 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IEC 27701:2019' 사후심사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2022년에 신규 버전으로 업데이트된 'ISO/IEC 27001'은 조직 통제, 인적 통제, 물리적 통제, 기술적 통제 등 정보보호 관리 영역별93개 세부 항목에 대한 통제 요구사항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19년에 'ISO/IEC 27001' 인증을 처음 획득한 이후 2022년 갱신심사를 통해 인증의 유효성을 검증받았다.올해는 새로운 버전에 대한 전환심사를 통해 신규 통제항목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정보보호 역량을 갖추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입장이다.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 'ISO/IEC 27701'은 ISO 27001의 확장 영역으로, 회사가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요구사항을 준수하고 있는지 검증한다. 조직의 개인정보 관리절차, 비식별화, 정보주체의 권리보장 등 8개 분야 49개의 유럽 개인정보보호법(EU GDPR)에서 요구하는 관리 기준 가이드라인에 부합해야 인증 취득이 가능하다.ISO 인증을 유지하려면 최초 획득한 해의 다음 해부터 매년 사후심사를 받고 3년 주기의 인증 갱신 심사를 통과해야 하며 이번 사후심사 통과를 통해 개인정보 경영시스템의 적합성이 검증돼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동아쏘시오홀딩스 정재훈 대표이사는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그룹 전반의 지속가능성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내재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홀딩스의 인증 유지에 그치지 않고 그룹사 전반에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7 11:29:16제약·바이오

전북대병원, 핵의학과 ISO인증…국내에서 4번째

메디칼타임즈=이지현 기자 전북대병원(원장 강명재) 핵의학과가 지역 병원 중 최초, 전국에서는 4번째로 ISO 공인메디컬 시험기관으로 인정을 받았다. 15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핵의학과가 지난 8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메디컬시험기관 국제표준 ISO 15189' 인증을 획득했다. ISO 15189는 메디컬시험기관에서 이뤄지는 각종 검사가 기술적 역량과 신뢰성을 갖췄음을 보장하는 유일한 국제표준으로 시험기관의 경영시스템, 문서관리, 검사장비와 인력 등을 평가해 인정을 부여한다. 이번 ISO 인정획득은 국내 핵의학 분야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에 이어 전북대병원이 전국에서 4번째로 인정받은 것이며, 지역 병원으로는 처음이다. 전 세계적으로는 미국, 유럽 등 52개국 2200개 메디컬시험기관이 ISO 15189 인정제도를 도입하여 검사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활용중이다. 전북대병원 핵의학과는 지난 2월 한국인정기구(KOLAS)에 인정신청서를 제출해 4월 문서심사, 7월 현장평가를 받고 인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호르몬검사, 종양표지자검사, 기타외검사 등 3개 분야 22개 항목에 대해 ISO 15189를 인정받았다. 전북대병원은 이번 ISO 15189 공인메디컬시험기관 인정을 통해 핵의학과 검사실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입증 받았으며, 향후 환자들의 안정적인 검사와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강명재 병원장은 "핵의학과의 이번 ISO 인증획득은 우리 병원의 핵의학 검사실이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공인받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인메디컬시험 인정기관으로서 검사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6-11-15 16:32:26병·의원

국내 의사가 개발한 보톡스 '보툴렉스' 출시

메디칼타임즈=이지현 기자휴젤(주)은 오는 27일 오후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보툴렉스의 런칭 기념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휴젤 측에 따르면 지난 2001년 11월 설립 후 2003년 9월에 자체 보툴리눔 단백질 정제에 성공, 2005년 10월부터 2009년 8월까지 전임상 및 임상 1, 3상을 완료했으며 지난 17일 식약청을 통해 '보툴렉스(Botulax)'란 이름으로 정식 품목허가를 받았다. 앞서 보툴렉스는 지난해 3월, 이미 수출허가를 받아 같은 해 4월 일본에 수출했으며 발매된 지 8개월만에 일본 관련시장에서 매출 2위를 차지하는 등 일본에서는 이미 그 효과를 검증 받은 바 있다. 또한 보툴렉스는 의사들이 직접 개발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실제로 보툴렉스를 출시한 휴젤은 BK동양성형외과 홍성범 원장, 신용호 원장이 미용·생화학 전공인 문경엽 박사와 함께 의약품을 개발한 제약회사.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문 박사는 서울대학교 분자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의 Sloan-Kettering cancer center에서 6년간 단백질 정제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 저명한 생화학분야 권위자이며, 귀국 후에 카이스트 연구교수와 기업CEO 등을 역임하면서 실물경제에 대한 경험을 쌓은 바 있다. 한편, 휴젤은 최근 HA 필러(Filler)의 개발을 완료, 독일회사와 제조 OEM계약을 체결해 Filler 생산시스템을 확보했다. 또 유럽 CE Mark 및 ISO인증을 받아 해외에 수출을 시작했으며 국내 판매는 현재 허가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
2010-03-25 16:40:44제약·바이오

대학병원 JCI 인증경쟁 치열…국립병원 가세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JCI인증이 병원 경쟁력의 중요 지표로 자리잡으면서 경쟁병원보다 하루라도 빨리 인증을 받으려는 대학병원간의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 대다수 대학병원들은 타 병원의 준비상황에 촉각을 기울이며 별도팀을 구성하고 효율적인 실사를 위한 방안을 고심하는 등 조속한 인증을 위해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JCI인증 열풍 속도전으로···"하루라도 빨리 받자" 29일 병원계에 따르면 현재 인증에 가장 근접해 있는 대학병원은 고대 안암병원이다. 안안병원은 지난해 별도 TF팀을 구성해 인증작업에 몰두한 결과 1단계 평가를 완료하고 미비사항을 보완하고 있는 상황. 하지만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의료원은 서울성모병원 개원에 맞춰 JCI인증을 받기 위해 연구위원회를 발족시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의료원 관계자는 "당초 2010년 인증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었으나 가능하면 개원 원년에 평가를 마치고 싶은 기대감도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1등은 못했지만 2등이라도 해야하지 않겠느냐"며 "가능한 빨리 평가를 마무리 짓고 싶은 마음"이라고 털어놨다. 실제로 가톨릭의료원은 최근 미국 현지 JCI 소속 컨설턴트를 초빙해 서울성모병원에 필요한 필수사항 및 권고사항을 검토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외 구대 구로병원과 건국대병원, 인하대병원, 경희대병원 등 일부 사립병원들도 별도 팀을 구성해 인증에 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건국대병원은 최근 기획관리실내에 이종호 실장을 중심으로 하는 별도팀을 구성했으며 구로병원은 안암병원 TF팀을 승계해 인증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인하대병원도 최근 ISO인증 후 바로 JCI인증을 추진하겠다고 공포했다. 건국대병원 이홍기 병원장은 "JCI는 해외환자를 유치하기 위한 필수항목"이라며 "조속히 평가를 받기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에는 국립대병원들까지 JCI인증에 나서면서 JCI의 파워가 증명되고 있다. 부산대병원을 비롯, 경북대병원이 인증을 받겠다고 나선 것이다. 국립대병원까지 인증전 가세···"타당성 재검토 필요" 부산대병원은 최근 JCI인증을 위한 위원회를 꾸리고 양산부산대병원 개원과 함께 JCI 인증 작업에 착수하겠다는 방침을 세웠으며 경북대병원도 인증의 필요성에 동감하고 인력 구성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사립병원들이 줄줄이 인증에 뛰어들고 국립대병원까지 JCI인증에 나서자 과열양상을 빚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타당성에 대한 검토없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다. 한 대형병원 보직자는 "JCI인증만 받으면 무언가 이뤄질 수 있다는 생각은 금물"이라며 "특히 별도팀까지 구성해가며 평가를 위한 평가를 받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고 꼬집었다. 이어 그는 "특히 국립대병원까지 JCI인증을 받겠다고 나선 것은 우려할만한 상황"이라며 "병원의 특성과 성격을 판단해 꼭 필요한 절차인지 한번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복지부도 이같은 움직임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의료기관평가라는 자체적인 평가틀이 있음에도 앞다퉈 JCI에 뛰어드는 것이 안타깝다는 것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물론 수십년의 역사를 지닌 JCI 인증에 비해 의료기관평가가 다소 미비한 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한국의료과 병원특성에 맞는 평가를 만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의료기관평가와 국가인증제, 나아가 롤모델 개발 등 장기적인 그림을 그려가고 있다"며 "조만간 의료기관평가가 국내 병원계를 평가하는 주요 지표로 자리잡을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2008-07-30 06:58:38병·의원

심평원, 데이터웨어분야 국제인증 획득

메디칼타임즈=고신정 기자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최근 데이터웨어하우스분야(DW 관리, 데이터마이닝 관리, DBMS 관리·운영, 시스템백업관리)에 대해 ISO9001 국제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 이는 지난 6월 'EDI 심사시스템'의 ISO인증에 이은 두 번째 성과. 심평원은 "이번 ISO인증 획득은 특히 외부 컨설팅 없이 'EDI 심사시스템' 인증으로 축적된 노하우와 자체 양성한 4명의 품질경영 심사원을 활용해 자체적으로 추진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심평원은 "이들 인증을 계기로, 품질경영확대를 통해 심사·평가정보서비스 전문기관으로의 위상을 제고하는 한편 미래 비전으로 '모든 정보시스템의 품질경영'을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06-11-24 10:32:41정책

플러스클리닉, ISO 9001인증 획득

메디칼타임즈=이지현 기자의료전문 컨설팅기업인 플러스클리닉은 최근 의료컨설팅업체 최초로 ISO 9001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플러스클리닉은 의료컨설팅업체 최초로 ISO인증을 획득했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했다. 플러스클리닉 김영상 이사는 "앞으로 품질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 규정인 ISO 9001의 규정에 따라 프로세스에 의한 접근방식, 지속적 개선이 가능한 성과시스템의 구축,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모니터링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ISO인증을 획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플러스클리닉은 "향후 의료기관에 대한 ISO인증 분야에 중점을 두어 의료기관 경영의 선진적 기법도입과 품질경영개선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06-06-04 11:12:26병·의원

"호텔식 서비스로 환자만족 최우선"

메디칼타임즈=이지현 기자 코디네이터가 환자와 대화를 나누며 수술 전 불안감을 없애주고 있다. “우리 병원의 서비스는 호텔식 고객 감동서비스를 지향합니다.” 최근 IOS인증을 획득한 서울 명동의 밝은빛성모안과 김용명 원장은 IOS인증 획득 비결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일단 환자가 진료를 위해 병원 문을 들어서면서부터 접수, 예약, 수술에 이르기까지 어떤 불편도 느끼지 않고 마치 물 흐르듯이 진료를 받고 나갈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 김 원장의 방침이다. 특히 코디네이터를 따로 두고 환자 서비스를 강화한 점은 호텔 못지 않은 서비스를 실현하겠다는 원장의 강한 의지가 엿보인다. 김 원장은 수술에 들어가기 전 혹은 수술 후 불안감에 휩싸여 있는 환자들에게 다가가 말을 걸고 자세한 설명과 함께 긴장을 풀어줘 환자가 최상의 서비스를 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병원 코디네이터들에게 요구했다. 그는 "코디네이터를 도입한 이후 병원 내 다른 직원들도 환자들을 대하는 태도를 보고 배워 병원 서비스는 더욱 향상된 것 같다"고 했다. 밝은빛성모안과 이종필 사무장은 “라식 수술을 하러 오는 환자들은 최고의 서비스를 받기를 원하고 서비스에 따라 얼마든지 다른 병원을 선택해 갈 수 있기 때문에 최상의 고객만족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또한 라식 수술환자가 대부분으로 장시간 라식 수술 전 거쳐야하는 검사만 해도 2~3시간 이상 걸리므로 물품 보관함을 따로 두어 자유롭게 이동하며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그 밖에도 핸드폰 충전기, 10가지 종류에 달하는 음료수, PC시설, 패션잡지 등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 일류 호텔에서처럼 환자들 자신이 대접받는다는 기분이 들 수 있도록 했다. 김 원장은 “단순히 친절하기만 했다면 ISO인증을 받기는 어려웠을 것”이라며 “질 높은 서비스를 규격화, 표준화, 문서화했다는 점이 인증을 받을 수 있는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즉 일회성 서비스가 아니라 환자의 데이터를 가지고 표준화 된 서비스로 일관되게 환자에게 서비스하고 또한 이를 문서화 해 향후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 ISO인증을 받게 했다는 것이다. 김 원장은 “인터넷이나 신문 잡지 광고보다 가장 효과적인 광고는 우리 병원에 만족한 환자들의 입소문”이라며 “이제 서비스에 대해 인정을 받고 시스템을 구축했으니 다음은 고객관리를 통한 환자 유치에 나서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이에 앞서 밝은빛성모안과는 2005년 9월 개원, 10월 부터 코디네이터를 도입한 뒤 ISO교육에 들어가 지난해 말 ISO인증을 획득했다.
2006-02-06 10:07:05학술

중외 의료정보시스템 ISO 9001 인증

메디칼타임즈=강성욱 기자 중외제약 관계사인 중외정보기술(대표 이준상)이 국제적인 ISO인증기관인 영국 UKAS(United Kingdom Accreditation Service)로부터 품경영영시스템부문의 ISO 9001 인증을 획득했다. ISO 9001은 제품 설계에서부터 개발과 설치까지 전 생산과정에 걸친 품질경영인증으로서 중외정보기술의 경우 의료정보시스템에 대한 소프트웨어 부문에 있어 적합성을 인정받았다. 이준상 사장은 인증식에서 “ 인증획득을 계기로 의료정보시스템 업체로서의 경쟁력과 고객서비스에 대한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고 말하며 “향후 품질경영시스템을 정착시켜 체계적이고 차별화 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자”고 독려했다. 회사측은 “ 인증획득을 통해 자원활용도 향상, 원가절감, 경쟁력향상, 시장확대의 지속적인 개선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는 고객만족도 및 신뢰도 향상을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3-07-10 11:38:32제약·바이오
  • 1
기간별 검색 부터 까지
섹션별 검색
기자 검색
선택 초기화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