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전체
  • 일반뉴스
  • 오피니언
  • 메타TV

스트라이커, 시화병원에 수술로봇 '마코' 공급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한국스트라이커(대표이사 심현우)는 인공관절 수술 로봇 마코 스마트로보틱스(Mako SmartRobotics 이하 마코 로봇)를 시화병원에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시화병원 관절센터는 5명의 전문의가 정밀진단 후 상태에 따라 최소절개, 최소상처, 최단시간 수술을 전문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지역 거점병원이다. 시화병원은 인공관절 수술 로봇을 활용해 보다 안전하고 수준 높은 무릎 관절 치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스트라이커(Stryker)사의 마코 로봇은 슬관절 부분치환술, 전치환술과 고관절 전치환술에 대해 모두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인공관절 수술 로봇으로 환자의 무릎 정보를 3D로 구현해 절삭 부위, 삽입할 인공관절의 크기와 각도, 위치 등을 정확하게 계산하여 집도의에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시화병원 관절센터 집도의가 마코를 통해 환자의 무릎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로봇 팔로 수술을 시행하기 때문에 다양한 변수에도 유연하게 대처하며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수술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화병원 정형외과 장병근 부장은 "인공관절 수술 분야에서 풍부한 노하우를 보유한 의료진의 전문성과 마코 로봇의 정확성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환자들이 인공관절 수술을 위해 서울이나 타지역으로 전원 하지 않고 지역 내에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심현우 한국스트라이커 대표이사는 "마코 로봇의 긍정적인 수술 예후는 국내외 다양한 연구결과와 임상사례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며 "보다 많은 환자들이 마코 로봇을 통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경험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병원과 협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6-09 16:21:04의료기기·AI

한국스트라이커, 예손병원에 인공관절 수술 로봇 공급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한국스트라이커(대표이사 심현우)가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병원인 예손병원에 마코 스마트로보틱스(마코 로봇)를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마코 로봇은 인공관절 수술용 로봇 팔 보조 장비 시스템(Robotic-Arm Assisted System)으로 국내에서는 주로 슬관절 전치환술(무릎 인공관절 수술)에 사용되고 있다. 3D CT 기반의 수술 계획, 햅틱 기술을 활용한 정밀한 절삭 등으로 수술 오차범위를 줄일 수 있으며 인공관절 삽입 정확도가 향상돼 환자의 빠른 재활을 돕고, 통증과 출혈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마코 로봇을 도입한 예손병원(대표원장 김진호·임수택)은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수지접합 전문병원으로 정형외과 진료과목을 세분해 19명의 정형외과 전문의와 2명의 신경외과 전문의가 무릎, 고관절, 어깨, 수부, 족부, 척추 분야별 협진시스템을 시행하고 있다. 예손병원 김진호 대표원장은 "미국FDA승인을 받은 마코 스마트로보틱스를 예손병원이 부천에서 처음으로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심현우 한국스트라이커 대표이사는 "스트라이커는 미국, 유럽 등 29개국에 1300여 대의 마코 로봇을 공급하며 정확도 높은 인공관절 수술 시행을 돕고 있다"며 "예손병원 도입을 통해 수도권 환자들의 로봇 수술 접근성이 더욱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4-01 14:46:53의료기기·AI

스트라이커, 부산큰병원에 인공관절 수술 로봇 공급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한국스트라이커(대표이사 심현우)가 인공관절 수술 로봇 마코 스마트로보틱스(Mako SmartRobotics를 부산큰병원에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마코를 도입한 부산큰병원(대표원장 정용욱)은 지난해 4월 개원해 정형외과 및 내과를 주진료 과목으로 하는 척추 관절 중점 진료 병원이다. 심현우 한국스트라이커 대표이사는 "마코 로봇은 의사의 전문성과 로봇의 정확성이 결합된 가장 진일보한 형태의 인공관절 수술 로봇 시스템":이라며 "척추 관절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부산큰병원 의료진과 마코 로봇이 협력해 보다 유연하고 정밀한 환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스트라이커의 마코 스마트로보틱스는 슬관절 부분치환술과 전치환술, 고관절 전치환술에 대해 미국 FDA 동시 승인을 받은 유일한 인공관절 수술 로봇이다.
2021-12-23 10:46:30의료기기·AI

한국스트라이커, 대전우리병원에 수술 로봇 공급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한국스트라이커(대표이사 심현우)가 인공관절 수술 로봇인 마코 스마트로보틱스(Mako SmartRobotics)를 대전우리병원에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마코 스마트로보틱스(이하 마코 로봇)는 인공관절 수술용 로봇 팔 보조 장비 시스템(Robotic-Arm Assisted System)으로 3D CT 기반의 수술 계획 수립이 가능하며 햅틱 기술을 통한 정밀한 절삭으로 수술 오차범위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스트라이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중부권에서 최초로 이뤄진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대전 및 세종시 등 중부권 무릎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의 로봇 수술 접근성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26 10:03:00의료기기·AI

한국스트라이커, 해운대 부민병원에 '마코' 공급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한국스트라이커(대표이사 심현우)가 서울 부민병원, 부산 부민병원에 이어 해운대 부민병원에 인공 관절 수술 로봇 '마코 스마트로보틱스(Mako SmartRobotics™)'를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컴퓨터 프로그램과 로봇 팔로 구분되는 마코 로봇은 수술의 계획부터 시행까지 모두 로봇이 전담하는 일반 완전 자동형 인공 관절 수술 로봇과 달리 반자동형 로봇 시스템으로 운용된다. 로봇의 프로그램이 제공하는 정확한 계산과 함께 숙련된 의료진의 전문성을 수술에 반영할 수 있어 보다 유연하고 정밀한 환자 맞춤형 수술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컴퓨터 프로그램은 사전 CT 촬영을 통해 얻은 환자의 무릎 정보를 3D 프로그램으로 구현해 절삭부위, 삽입할 인공관절의 크기와 각도, 위치 등을 정확하게 계산해 집도의에게 제시한다. 이후 집도의가 로봇 팔을 잡고 제어하며 수술하기 때문에 로봇 시스템으로 환자의 무릎 정보를 실시간 확인하면서 다양한 변수에도 보다 유연하게 대처하며 환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 심현우 한국스트라이커 대표이사는 "지난해 9월 서울 부민병원에 마코를 처음 공급한 이후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그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부산 부민병원, 해운대 부민병원까지 순차적으로 마코를 확대 공급하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마코 로봇은 슬관절 전치환술과 부분치환술, 고관절 전치환술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유일한 인공관절 수술 로봇으로 정형외과 수술 로봇 전 세계 1위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2021-10-01 17:08:30의료기기·AI

한국스트라이커, 광주 세계로병원에 마코로봇 공급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한국스트라이커(대표이사 심현우)가 광주 세계로병원에 인공관절 수술 로봇 마코 스마트로보틱스(Mako SmartRobotics, 마코 로봇)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컴퓨터 프로그램과 로봇 팔로 구성된 마코 로봇은 인공관절 수술용 로봇 팔 보조 장비 시스템(Robotic-Arm Assisted System)으로 환자 무릎을 3D 입체 영상으로 구성, 정확한 수술 계획 수립이 가능하다. 또한, 수술 중 환자의 무릎을 실시간으로 분석 및 확인할 수 있어 수술 오차를 줄일 수 있다. 특히 전문의가 로봇의 팔을 잡고 수술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수술 중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도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며, 전문의의 판단과 정밀한 로봇 시스템이 상호작용하여 최적의 수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심현우 한국스트라이커 대표이사는 "광주 세계로병원과의 이번 계약은 광주·전남지역 병원 최초의 마코 로봇 도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무릎 인공관절 수술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세계로병원 의료진과 마코 로봇의 협업을 통해 지역 환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수준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마코 로봇은 국내에 2018년 처음 도입된 이후 현재 서울대병원, 세란병원, 단디병원, 힘찬병원, 부산센트럴병원, 부민병원, 양주한국병원, 좋은삼선병원 등 총 14개 병원에 도입된 바 있다.
2021-07-21 14:33:37의료기기·AI

인공관절수술로봇 ‘마코’ 도입병원 증가세

메디칼타임즈=정희석 기자 한국스트라이커(대표이사 강지영)는 인공관절수술 로봇팔 ‘마코’(Mako)가 서울에 이어 부산경남지역 병원 도입이 확대되는 등 국내 로봇인공관절수술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인공관절수술 로봇팔 ‘마코’(Mako) 마코는 2018년 국내 처음 도입된 이후 현재 상급종합병원·관절척추전문병원 등 총 4곳에서 시행되고 있다. 앞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강남·신촌)을 시작으로 세란병원, 지난 9월에는 서울대병원에 순차적으로 도입됐다. 또 최근에는 부산경남지역 척추관절병원 단디병원이 도입해 지난 10일 첫 마코 로봇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했다. 마코는 슬관절 및 고관절치환술로 FDA 승인을 받은 인공관절수술 로봇. ‘의료진과 로봇의 협력’이라는 로봇수술분야 가장 진일보된 시스템으로 로봇의 정확한 계산과 숙련된 의료진 판단 하에 보다 유연하고 정밀한 ‘환자 맞춤형 수술’이 강점이다. 수술 전 환자 상태를 기반으로 3D 시뮬레이션을 통해 철저하게 수술을 계획하고 의료진이 직접 마코 로봇팔을 잡고 수술을 집도한다. 뿐만 아니라 수술 중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변수에 대해서도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으로 유연하게 대응이 가능하다. 로봇의 정교함으로 안전성을 높인 것도 장점이다. 특히 수기로 진행하는 기존 인공관절수술 대비 수술 오차범위를 최대한 줄여 절삭 정밀도를 5배 높였고 인공관절 삽입 정확도 역시 3배 이상 높였음을 입증했다. 더불어 수술 후 보행 가능 기간 및 물리치료 횟수를 감소시켜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해 환자 만족도가 높다. 강지영 한국스트라이커 대표는 “마코는 올해 서울 주요 상급종합병원을 비롯해 부산 등 국내 전 지역으로의 도입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0년에는 마코 로봇 도입병원을 더욱 확장시키고 국내 로봇인공관절수술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딩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마코는 의료진 전문성과 로봇 정확성이 만나 시너지를 극대화시킨 인공관절 수술로봇으로 환자의 수술 전 활동범위와의 편차가 적다는 점에서 환자 만족도가 높다”며 “전국 어디에서나 마코의 진일보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12-11 10:21:53의료기기·AI
  • 1
기간별 검색 부터 까지
섹션별 검색
기자 검색
선택 초기화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