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가 ‘참 의사상 구현에 앞장서겠다’는 슬로우건을 내세우며 이 땅에 태어난지 만 3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수십개에 달하는 의약전문지 틈바구니속에서 대한민국 의사가 가장 많이 방문하는 인터넷신문으로 우뚝 설수 있도록 격려와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독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메디칼타임즈는 보건의료계가 직역간의 갈등과 반목을 벗어나 서로 화합하고, 사랑하는 시대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설것입니다.
또한 의료인이 국민들로부터 존경받고 신뢰받는 전문인으로 다시 우뚝 설수 있는 그날까지 열심히 뛰고 또 뛸것이며, 보건의료가 대한민국의 핵심전략산업으로 육성될수 있도록 보건의료정책을 선도하는 인터넷언론이 되겠습니다.
이를위해 현장취재를 강화해 나갈 것이며, 단순보도를 지양하고 방향과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언론이 될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지난 3년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정진하겠습니다. 독자여러분들의 눈과 목소리를 두려워할 줄 아는 메디칼타임즈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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