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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료정보사이트 '헬스한경' 오픈

장종원
발행날짜: 2007-02-02 11:31:04

한국경제TV·한국경제신문 참여...2일부터 시작

[메디칼타임즈=] 건강·의료 정보사이트 '헬스한경'(http://health.hankyung.com)이 2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국경제TV·한국경제신문 참여한 헬스한경은 국내 1만여건의 동영상 건강정보를 기반으로 일반인들도 질병이나 스트레스에 관한 전문지식을 알기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특히 국내 대학병원 교수진과 전문의 120명으로 이뤄진 상담 주치의와 70여명의 전문의 칼럼니스트가 참여해 무료 상담서비스도 제공된다.

현재 오픈기념 '황금福돼지를 찾아라' 이벤트에 참여하면 LCD-TV, 네비게이션, 디지털카메라, 가습기, 백화점 상품권 등의 경품도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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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U 2007.02.02 17:00:17

    내일 오후 4시 30분 의협 동아홀로 오십시오!!!
    자신이 약속한 의료법 개악 저지 투쟁의 로드맵의 첫 조항부터 스스로
    도망친 장동익회장을 더이상 신뢰할 수 없습니다.

    장동익회장은 의료법 개악 저지 투쟁위에서 스스로 물러나기를 요구합니다.

    2/3(토) 4:30 의협회관에 모여 장동익회장을 제외시킨 비대위를 출범시켜야
    의료법 개악 저지 투쟁을 제대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평회원의 총 궐기를 호소합니다.

    2007. 2. 2.

    평회원 대표 한국의사회 KDU(kdu4.doc.org)

    ------------------------------------------------------------------------

    모든 의료계 단체가 의렵법 개악 중지 성명서를 발표하고 투쟁선언을
    하고 있는 이때, 최대의 걸림돌은 장동익회장임이 밝혀 졌습니다.

    장동익회장의 우왕좌왕으로 하나로 결집되어야할 투쟁력이 약화되고 있습니다.
    유일한 의협 창구인 플라자 접속제한을 꾀하고 있습니다.
    장회장이 주장한 투쟁 로드맵 회원 기만 쑈일 뿐입니다.

    장동익회장을 끌어내리지 않고는 의료법 저지 투쟁이 시작될수가 없습니다.
    2/3(토)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 장회장을 제외시킨 비대위 출범을 시켜야
    합니다. 평회원들의 동참을 호소합니다.

    -----------------------------------------------------------------------

    장동익회장의 갈지자 행보

    1월 24일 (수)
    의료법개정이 의료계의 요청에 따라 이뤄진 만큼 무조건 지금까지의 논의를
    무효화할 수 없다.

    1월 25일 (목)
    의료법개정 전면무효화 선언 & 의료법개악 저지 투쟁위원회 발족

    1월 26일 (금)
    대체입법 추진

    1월 27일 (토)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에서 의협의 입장은 전면 무효화이고 투쟁 로드맵까지
    있다고 장담.
    1/29일 보건복지부 기자회견서 거부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약속.

    1/28(일)
    시도회장단회의와 상임이사회에서 장도익회장 의료법 개악 저지 투쟁위원장
    결정

    1월 29일 (월)
    보건복지부 담당자와 장관에게 회유(?)당하여 거부 성명약속 파기.
    복지부와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재논의하기로 함.
    1/27 운영위서 의료법 거부 로드맵까지 제시하며 거부성명서를 발표하겠다고
    장담한것이 회원을 기만한 쑈라는 것을 스스로 밝힘

    -----------------------------------------------------------------------------------

    더이상 장동익회장과 의협 임원에 신뢰를 보낼 수가 없습니다.
    평회원들이 궐기하여 의료법 개악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를 구성해야합니다.

    2/3(토) 오후 4:30 의협 회관 동아홀로 모여 평회윈의 요구를 관철시킵시다.
    의권은 우리힘으로 되찾아야 합니다.

    의료법이 보복부안대로 개정되면 더이상 의사의 미래는 없습니다.
    더 이상의 협상에 끌려 다닐 이유가 없습니다.

    전면 백지화가 유일한 길입니다.

    2/3일 의협 동아홀에 모여 의권회복의 기치를 세웁시다.

    2007. 2. 2


    평회원 대표 한국의사회KDU(kdu4do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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