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키코리아 심상돈 대표이사가 서울상공회의소 성동구상공회 6대 회장직에 취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심상돈 대표이사는 2011년 전임 회장의 갑작스런 사퇴로 보궐선거를 통해 제4대 성동구상공회 회장직에 취임했고, 이후 5대에 이어 올해 3월 회원사 만장일치 추대로 연임이 확정됐다.
회장 취임식은 지난 11일 성동구 왕십리 디노체웨딩홀 6층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대한상공회의소 이동근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노재호 성동경찰서장, 민광선 성동세무서장, 김병로 광진소방서장 등 성동구 지역 주요 행정기관 장들과 국회의원 등 유명인사 300여 명이 참석해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심상돈 대표이사는 “지난 임기 동안 매월 한 차례씩 조찬강의를 열어 소통의 장을 강화했듯이 앞으로도 지역 상공인들의 원활한 교류와 경영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더욱더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이탈리아에 버금가는 수제화 제조 지역을 만드는 등 성동구만의 강점을 키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