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는 2000년대 초부터 외부로부터 이미 R&D의 아이디어와 솔류션을 찾아내고 이를 기반으로 그들의 제조기술과 마케팅력을 활용하여 낮은 비용으로 빠르게 이윤성이 높은 새로운 제품들을 개발(Connect&Develop)해왔다.이 방법은 우선 소비자의 니즈를 바탕으로 어떤 제품을 개발할 것인가를 명확히 정의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는데 이과정에서도 소비자와 Co-Creation을 적극 활용하기도 한다. 그외에도 주변제품이나 카테고리로부터 혁신 아이디어를 찾기도 하고 특허나 유망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네크워크를 폭 넓게 활용하면서 혁신의 Source를 찾고 솔류션을 제공받는다.P&G의 경우 내부직원 뿐만아니라 아이디어나 솔류션의 원천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혁신을 창조해 나간다. Networking & Sharing시대의 기업들은 이처럼 외부 아이디어 원천을 찾아내고 이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것이 미래의 경쟁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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