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병·의원
  • 개원가

신의료기술, 5년새 793건 신청…233건 인정

박양명
발행날짜: 2011-09-20 09:50:33

보의연, 신의료기술평가 결과 및 현황 발표회 개최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는 28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서울대 의대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2011년 제4회 신의료기술평가 결과발표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2011년 현재 신의료기술평가 현황 및 대상여부 사례 및 최근 신의료기술로 안전성·유효성이 인정돼 고시된 신의료기술 들의 평가과정 및 결과가 발표된다.

안전성 유효성이 인정된 신의료기술은 ▲CD4 림프구 활성(생물학적 발광 측정법) ▲자궁내막소작술과 연구단계기술로 심의된 변실금의 경항문 고주파치료 ▲B형간염 바이러스 엔테카비어 내성 돌연변이 검사(중합효소연쇄반응 -제한효소절편질량다형법) 등이다.

신의료기술평가는 2011년 8월 말 현재까지 모두 793건이 신청됐다. 이 중 평가 대상 결정 건 352건 중 316건이 최종 평가완료됐으며 이 중 233건이 안전성·유효성이 인정돼 신의료기술로 고시되었다.

한편, 발표회 세부 일정 및 내용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hta.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