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성모병원은 지난 7일부터 국내 선진 의술을 배우기 위해 이라크 전문의 4명이 연수 교육을 받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라크 전문의 연수 파견 교육은 문화관광부에서 후원하고 ‘KOICA’(한국종교인평화회의)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강남성모병원과 서울대병원, 연세대의료원, 가천길병원, 원광대학병원 등 5개 병원에서 총 20명이 연수를 진행하게 된다.
이들은 이라크 내 소정의 의료 교육과정을 마치고 의료 기관에 근무하는 의사로 강남성모병원에서는 류마티스 내과 1명, 외과 2명, 안과 1명 이 2006년 4월까지 6개월간 연수 교육을 받는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