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약품의 창업주인 현수환 회장(동원약품 현준호 사장·동원아이팜·동원헬스케어 현준재 대표 부친)이 별세했다.
▲빈소: 칠곡경북대병원 VIP 201호실(대구 북구 호국로 807)
▲발인: 3일 오전 6시 40분
▲장지: 대구 달성군 하빈면 선영
▲연찰처: 053-200-2501
동원약품의 창업주인 현수환 회장(동원약품 현준호 사장·동원아이팜·동원헬스케어 현준재 대표 부친)이 별세했다.
▲빈소: 칠곡경북대병원 VIP 201호실(대구 북구 호국로 807)
▲발인: 3일 오전 6시 40분
▲장지: 대구 달성군 하빈면 선영
▲연찰처: 053-200-2501